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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에 대해 총정리(배당 우량기업 묶음?)

자산맘 2025. 6. 12. 08:00

안녕하세요 자산맘입니다.

목요일은 아이가 일찍 오는날이라 마음의 여유가 살짝 없는 날인데요 ㅋㅋ

여러분은 여유로운 목요일을 보내셨음 좋겠네요

오늘은 VIG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VIG란 무엇인가요?

 

VIG는 뱅가드사의 배당성장주ETF로, 

미국 내 배당금이 매년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투자ETF입니다. 

10년이상 배당금을 계속 늘려온 우량기업 묶음이라고 보면 되요

 

우리가 잘 아는 코카코라, 존슨앤존슨, 맥도날드 같은 기업들이

경기가 좋은 나쁘든 해마다 배당금을 조금씩 올려왔기떄문에, 장기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왜 VIG가 인기 있을까요?

꾸준히 배당을 주는 것까진 알겠는데

그걸 계속 올려준다는게 왜 중요하죠? 라고 생각될수 있어요

배당을 꾸준히 올려 줬다는 것 자체가  회사 재무가 튼튼하다는 뜻이예요

 

예를 들어

10년 전 100만 원을 투자해 매년 2%씩 배당을 받았다면,

첫 해엔 2만 원을 받았겠죠. 그런데 매년 배당이 10%씩 인상되면

10년 후에는 5만 원 이상을 받게 되는 구조예요.

이처럼 “배당 성장”은 복리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이 불어나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VIG는 어떤 기업을 담고 있나요?

2025년 기준으로 약 300개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고

 

대표적으로는 ....

마이크로 소프트

존슨앤존슨

유나이티드헬스

홈디포  등이 있어요

 

기업들의 공통점은 변동성이 적고, 오랜 기간 동안 돈을 잘 벌어온 회사들이라는 점이에요.

경기 침체가 와도 비교적 타격이 적은 사업 구조를 갖고 있죠.

 

 

VIG의 수익성과 안정성

VOO 같은 ETF에 비하면 VIG는 수익률이 조금 낮을 수 있어요.

대신 더 낮은 변동성과 배당금 증가라는 안정성을 무기로 삼죠.

 

예를 들어 2020~2024년 동안 VOO는 연평균 약 14%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VIG는 약 12.5% 수준이에요.

차이는 있지만,

불안감 없이 꾸준히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VIG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VIG는 경기 침체기에도 빠르게 회복하는 성향이 있어요

. 2020년 코로나 급락 때도 다른 ETF에 비해 회복이 빠른 편이었어요.

이런 점 때문에 “돈을 오래 잘 불리고 싶은 사람”이나,

“은퇴를 준비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죠.

 

 

VIG의 단점과 리스크

VIG, 안정적인 배당 성장 ETF라고 해서 처음엔 마냥 좋기만 한 줄 알았어요.

장기 투자 전에 꼭 알아둬야 할 단점과 리스크가 분명 있어요.

첫 번째로는 역시 수익률에 대한 부분이에요.

요즘처럼 기술주들이 고공행진을 하는 시장에서는,

VIG처럼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ETF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QQQ나 SPY 같은 지수 추종 ETF는 단기간에도 눈에 띄는 상승을 보여주지만,

VIG는 그런 맛(?)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대신에 천천히, 조용히 우상향하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나는 안정적인 게 좋아”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막상 주변에서 수익률 자랑을 듣게 되면 괜히 조급해지기도 해요.

 

두 번째는 배당 성장의 기준이 높다는 점이에요.

VIG는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기업만을 편입 대상으로 삼다 보니,

신생 유망 기업이나, 단기 실적이 좋아도 배당 이력이 짧은 회사들은 포함되지 않아요.

이 말은 곧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은 애초에 포트폴리오에서 빠질 수 있다는 거죠.

약간 보수적인 구성이라고 보면 돼요. 그래서 급격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세번째는 섹터의 편중이에요.

VIG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추구하다 보니,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같은 업종의 비중이 꽤 높아요.

반면에, 테크나 에너지 같은 섹터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편이에요.

특히 최근 몇 년 간 기술주의 흐름이 강세였던 걸 감안하면,

분산 투자라고는 하지만 균형이 완벽하다고 보긴 어려운 구조일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배당 자체에 대한 오해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배당주면 무조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배당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기업은 아니에요.

어떤 기업은 성장이 정체되어서 할 수 있는 게 배당밖에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물론 VIG는 그런 기업을 걸러내려고 배당 ‘성장’이라는 조건을 걸었지만,

그래도 배당을 올리는 게 무조건 건강한 신호라고만 볼 순 없다는 점,

 

기억해두면 좋아요.

 

그래서 결론은, VIG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투자를 원할 때 분명히 좋은 선택이지만, 단점이 없는 ETF는 아니란 거예요.

 

 

 

오늘의 요약

VIG는 단순히 배당만 보는 ETF가 아니라,

배당을 꾸준히 키울 수 있는 안정적이고 우량한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성장성과 안정성의 중간을 찾고 있는 초보자에게,

VIG는 매우 균형 잡힌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폭팔적인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기때문에

저라면 한번에 많은 금액을 넣기보다는  (몰빵금지)

월20~30만원씩 적립씩으로 사모아서 평균단가를 만들고 수익을 안정화시키는게

집중할것 같아요

분기마다 나오는 배당금도 물론 같이 재투자하면서요

 

 

배당금의 중요성은 현재 대통령도 인식할정도인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배당을 하지않는 기업이 많아

그것에 대해 압박을 주고 있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배당성장률은 인플레이션 방어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하죠?

 

배당금을 준다는것은 투자자들에게 생활비 보조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단순한 자산증식 이상의 가치를 가질수 있습니다. 기업과 투자자 둘다에게 윈윈하는 전략이 되는것이죠.

 

아무래도 VOO와 같은 ETF와 비교하면서

보면 더욱 와닿기 쉬울것 같습니다.

 

다음포스팅은 VOO에 대해 정리해볼게요^^